근래에 새로운 학설이 주목받고 있는데 일부 파동의학을 하는 한의원과 기 치료사가 암환자나 당뇨같은 난치병을 치료한 사실이 알려 지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파동수라는 물을 만들어 난치병에 효과가 있다하여 암 환자나 난치병 환자들이 찾는 생수도 알려지고 있다. 파동의학에 대해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환우들이 이 파동요법으로 시한을 연장하거나 건강을 되찾은 경우가 많아 필자도 지금 시행하고 있고 또한 호전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가장 비용도 적게 들고 효과도 좋아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요법이다. 즉 모든 질병 발생의 원인은 인체의 장기마다 고유하게 가지고 있는 파동에 이상이 생겨 병이 발생하고 보고 이것을 바로 잡아 주므로서 본래의 건강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파동을 바로 잡아주는 치료법에는 기공법, 한의학의 기 치료법, 파동수를 이용한 방법등이 있다.
“이것은 1920년 세계최초로 인간의 암 바이러스를 추출해 이를 배양하기 가장 좋은 숙주인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에서 배양하여 400마리의 쥐에 주사하였다. 그 후 그는 암 바이러스가 스스로 파괴되도록 유도하는 전자기(電磁氣)에너지를 가진 주파수를 발견할 수 있었다. 1930년에는 미국정부에서 지정한 병원에서 16명의 말기 암환자를 선정하여 이 주파수 치료를 하는 실제적 임상 실험이 있었다. 이 치료 후 3개월 내에 14명이 완치되었다는 사실을 Committee가 인정하였고 나머지 2명도 주파수를 일부 조정하여 치료한 결과 4주 내에 완치된 놀라운 결과를 보게 되었다”고 한다. 파동이란 무엇인가? 지구상의 모든 물질은 원자로 생성되어 있다. 원자를 분석해 보면 전자와 양성자로 구성되어있다. 그것들이 서로 전기적으로 마이너스, 플러스 특성을 띠고 있어 반발하기도 하고 서로 끌어 당기기도 하면서 그곳으로부터 진동이 나온다. 그 진동이 바로 에너지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과학의 발달로 인해 파동 측정으로 오장 육부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게 되었다. 병원에 직접가지 않아도 환자의 모발이나 소변으로 신체의 각 부위, 각 장기, 모든 질병까지 대략의 건강상태가 측정된다. 생체 미약에너지 측정장치(Quantum FAFA, QRS)는 아주 커다란 청진기라고 할 수 있다. 의사들이 사용하는 청진기는 "톡톡톡"하는 진동소리를 통해 그 부분이 반응하는 소리를 듣고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여 몸 부위의 진단을 내리는 것이다. 따라서 파동요법으로 인체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다.
원자 전체 혹은 원자핵의 소립자가 진동하면 그 주변에 전자장이 형성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발산되는데, 이것을 파동(波動,wave) 혹은 기(氣)라고 한다. 인체를 예로 설명해 보면, 인간은 위, 장, 간, 심장 등의 조직(organ)으로 되어 있고 조직은 세포로, 세포는 분자, 분자는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인체의 경우도 소립자 레벨까지 내려가면 입자와 파동이 공존한다.현재 미국에서 개발되고 있는 공명자기분석기는 인체의 장기에서 발생되는 고유의 파동을 감지하여 어느 장기가 이상이 있는지 진단할 수 있다. 미국의 의사였던 알버트 에이브럼즈 박사는 사람의 장기별로 각기 다른 파동이 방사될 뿐만 아니라, 질병에 따라서도 세균으로부터 방사되는 파동이 다르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확신하게 되었다. 그는 환자와 건강한 사람을 구리줄로 연결하고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단해도 환자를 진단하는 것과 똑같은 결과를 얻었다. 이것은 환자의 특정 부위에서 방사되는 파동이 구리줄을 타고 전달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곧 환자에게 전달되는 신호를 증폭하는 방법을 찾아냈고 환자의 질병이 내보내는 파동의 역 파동을 공급하면 치료가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원리에 의해 만든 것이 MRA와 양자공명분석기 QRS이다. 서양의학에서도 가장 정확하다는 MRA장비는 이 파동의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 이 장치의 핵심은 파동의 측정과 해석이며 여기에 활용되는 데이터베이스에는 각종 질병과 건강한 세포로부터 얻어진 파동의 패턴이 저장되어 있다. 1980년 북경 면역 연구센터의 이사장인 풍리달 여사가 외기가 인체의 암세포에 대하여 파괴작용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파괴된 암세포의 사진과 함께 발표하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중국에서는 기와 기공을 연구하기 위한 '인체과학 연구회'도 발족돼 연구 세력의 조직화가 이루어졌다. 또한 중국 북경의 청화대학은 지난 88년 유명한 기공사 엄신을 통해 외기를 방사하는 실험을 했다. 북경에 있는 청화대학 화학부 암실의 책상 위에 놓인 물고기의 정제 DNA(유전자의 본체) 샘플과 대조 샘플을 상대로 엄신이 2,000km 떨어진 운남성에서 정해진 시간에 외기를 보내 DNA 샘플에 영향을 미치는 실험이었다 실험 결과 외기가 작용하여 물고기의 DNA에 현저하게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실험들은 외기가 물질 분자에 작용을 미쳐 그것들의 구조와 성질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즉,모든 물체는 원자로 구성되어 있고 원자는 다시 전자, 양자 그리고 소립자로 구성되어 있다. 원자전체 혹은 원자핵의 소립자가 진동하면 그 주변에 전자장이 형성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발산되는데 이것을 파동 혹은 기(氣)라고 한다. 파동생명장 의학 또한 한의사가 기공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 일련의 의료장비를 통하여 진단을 하고 치료를 한다는 것이 다를 뿐 기로써 기를 조절하여 치료한다는 것은 동일하다. 단지 기공치료보다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하여 물에 필요한 기적인 정보를 기억시킨다. 물도 자장을 기억하는 특이한 성질이 있다. 파동수는 환자에게 복용하게 함으로써 치료가 이루어지며 이때 물은 치료약의 수단이 된 것이다. 어떠한 파동이나 전자장에 의해 우리 몸을 치유하는 것을 파동요법이라 한다.

인간의 파동 생물체의 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