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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의학의 진단원리  +   [아름다운 미래 영원한자유인]   |  2011. 5. 10. 22:45
- 게시물제목 : 양자의학의 진단원리 97 - 조회
- 작성자이름 : 연구소  2010/09/10 - 등록


양자의학에서는 질병의 진단은 크게 3 가지 측면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즉 사람을 구성하는 세 가지 구성 요소가 육체적 구조, 정보-에너지장 그리고 마음이기 때문에 이 세가지 측면에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양자의학에서는 인체를 구성하는 분자, 세포, 조직 및 장기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정보-에너지장을 해석함으로써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독일의 물리생물학자 포프(F. Popp)는 발암물질들이 갖고 있는 정보망은 모두 유사하다고 하였으며 따라서 발암물질이 암을 일으키는 것은 물질적인 반응에 의하는 것이 아니라 발암물질이 갖고 있는 정보장의 전달이 원인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그는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어떤 물질이든 그것이 발암물질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고 또한 인체 조직에서 암의 의심되는 경우 그 조직으로부터 정보장을 해석함으로써 암을 진단할 수 있다고 하였다. 포프가 말하는 정보망은 정보-에너지장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암세포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정보-에너지장을 해석함으로써 암을 진단할 수 있다.

영국의 생리학자 호(Ho)는 세포가 갖고 있는 양자정보장(quantum information field)을 빛의 이중굴절이라는 특수한 기법으로 컴퓨터 상에서 영상으로 재현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이 방법을 이용하면 세포의 기능을 시험관이 아니라 컴퓨터 상에서 파악할 수 있다고 하였다. 호가 말하는 양자정보장은 정보-에너지장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세포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정보-에너지장을 해석함으로써 세포를 진단할 수 있다.

클라크는 인체에 감염을 일으키는 여러 종류의 세균이나 아메바 혹은 바이러스 등은 정보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정보를 분석한다면 세균, 아메바 혹은 바이러스를 배양하지 않고도 세균 감염의 유무를 알 수 있다고 하였다. 클라크가 말하는 정보망은 정보-에너지장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세균, 아메바 및 바이러스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정보-에너지장을 해석함으로써 세균성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독일의 물리학자 브뢰그만(H. Bruegemann) 및 독일의 물리생물학자 루드비히(Wolfgan Ludwig) 등은 인체의 모든 세포, 조직 및 장기가 가지고 있는 정보장을 해석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여 진단에 사용하였다.

여기서 정보장은 정보-에너지장를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인체의 모든 세포, 조직 및 장기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정보-에너지장을 해석함으로써 인체의 모든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1989년 미국인 의사 웨인스탁(Ronald J. Weinstock)은 인체의 모든 세포, 조직 및 장기가 가지고 있는 정보장을 수치화 하였고 또한 이를 측정할 수 있는 하드웨어 장치를 만드는데 성공하였는데 그는 이것을 자기공명분석기(MRA: magnetic resonance analyzer)라고 불렀다. 여기서 정보장은 정보-에너지장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인체의 모든 세포, 조직 및 장기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정보-에너지장을 해석함으로써 인체의 모든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1930년대 영국의 의사였던 킬너(Walter Kilner)는 인체의 오라(aura)를 특수한 사진 촬영기로 영상을 얻으면 그것으로부터 인체의 건강상태와 질병 유무를 알 수 있다고 하였다. 여기서 오라는 정보-에너지장을 말한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의 육체의 배후에 존재하는 정보-에너지장(오-라)을 해석함으로써 인체의 전체적인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루마니아의 의사였던 두미크레스쿠(I. F. Dumitrescu)는 사람의 오라(aura)를 사진으로 촬영하여 질병의 진단에 응용하였는데 그는 500여 명의 광산 노동자를 대상으로 오라 사진을 촬영하여 질병의 유무를 확인한 결과 이 방법이 상당히 정밀성이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의 육체의 배후에 존재하는 정보-에너지장(오-라)을 해석함으로써 인체의 전체적인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1990년 러시아의 크라브첸코(Yuri Kravchenko)와 칼라슈첸코(Nikolai Kalaschchenko) 등은 고감도의 센서와 잡음 제거 회로장치를 이용하여 인체에서 방사되는 0.5 - 150kHz 범위의 오라(aura)를 1m 떨어진 거리에서 측정한 다음 이를 컴퓨터 화상으로 전환시킴으로써 컴퓨터 화상을 보고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의 육체의 배후에 존재하는 정보-에너지장(오-라)을 해석함으로써 인체의 전체적인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최근 독일의 슈트트가르트대학교의 크납(D. Knapp) 교수는 킬리안 촬영장치와 컴퓨터를 이용한 영상해석장치를 결합시키면 영상을 신속하게 해석할 뿐만 아니라 인체의 건강을 상당히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의 육체의 배후에 존재하는 정보-에너지장(오-라)을 해석함으로써 인체의 전체적인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P 고장군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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